건강정보

뒤로가기
제목

한국인이 꼭 먹어야 할 질병예방 음식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3-07-12

조회 263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o 암예방 - 마늘

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리신 성분 !!!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소화기 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플라이샤워박사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정암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o 당뇨병예방 - 콩

당뇨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다.

바로 콩이 혈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인데

콩속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는 효능이 있다.

 

o 심장병예방 - 고등어

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다.

고등어를 일주일이 2번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의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81% 줄일수 있다

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작용을 하며

고등어에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심장발작을 미연에 막아주는 물질로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작성일 2019-10-15

    평점 0점  

    스팸글 미셸 봄은 휴고 요리스의 부상 때문에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는 토트넘과 이번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맺었다.


    https://vipoooo.com/

    미셸 봄은 5년간 몸담았던 토트넘과 지난 시즌 계약이 만료 됐었다. 하지만 요리스가 2019년에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함에 따라 토트넘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